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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하는 '엉덩이 마사지'에 미소 폭발한 '음란 마귀' 햄찌 (영상)

주인의 면봉 마사지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 햄스터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hamsterbanana'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집사야~ 너무 좋다~♥"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만져주는 집사의 손길에 찐 행복 미소를 발사한 응큼한 햄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페이스북 페이지 'hamsterbanana'에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 햄스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햄스터는 집사의 손에 쏙 들어가 벌러덩 누워있는 모습이었다. 집사는 면봉으로 생식기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고 있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hamsterbanana'


동그랗게 면봉을 돌려가며 자극을 주자 햄스터는 서서히 반응을 보였다. 녀석은 간지러운 듯 엉덩이를 씰룩이다가 헤실헤실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햄스터는 집사의 손길에 중독됐는지 극한의 쾌락(?)을 느끼며 심취한 듯했다.


입까지 벌린 채 행복하게 웃는 녀석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hamsterbanana'


이 같은 영상이 올라오자 누리꾼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음란 마귀다. 대놓고 느끼는(?) 거 아니냐", "쾌락에 중독된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햄찌의 사랑스러운 미소는 아래 영상을 통해 감상해보자. 


Facebook 'hamsterban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