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키 175cm, 탄탄한 근육질 몸매+여신 미모로 남심 올킬한 98년생 육상선수 (사진 16장)

뛰어난 비주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독일 여성 육상선수 알리차 슈미트가 화제다.

인사이트Instagram 'alicasmd'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뛰어난 비주얼로 어마어마한 팔로워를 모으고 있는 한 육상선수가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 더선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로 불리는 독일의 육상선수 알리차 슈미트(Alica Schmidt, 22)를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알리차는 현재 세계가 주목하는 계주 선수다.


1998년 12월, 독일 서부의 보름스(Worms)라는 소도시에서 태어난 그는 2017년 20세 이하 유럽육상선수권대회 16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2019년 23세 이하 유럽선수권 대회 16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모두 팀으로 획득한 것이고 그는 아직 개인 기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licasmd'


아직 유망주인 그가 이토록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바로 빼어난 외모 때문이다.


멀리서도 그의 미모는 빛을 발한다. 175cm의 큰 키에 쭉 뻗은 긴 다리, 작은 얼굴이 만들어내는 모델 못지않은 비율이 시선을 압도한다.


큰 키에도 불구하고 58kg을 유지하는 그의 몸매는 마네킹보다 완벽하다는 평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 덕에 알리차는 여성들의 워너비로 급부상 중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licasmd'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 담겨있는 화려한 이목구비도 감탄을 자아낸다.


깊이 있는 푸른 눈에 날렵하면서도 오뚝한 코, 두툼해 섹시함을 풍기는 입술까지 바비인형을 떠오르게 한다.


흠잡을 데 없는 외모에 그는 등장하자마자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5월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훈련을 중단했던 알리차가 훈련재개 소식을 알리자마자 그의 SNS에는 엄청난 사람들이 몰렸다.


인사이트Instagram 'alicasmd'



팔로워 수가 쭉쭉 올라 2020년 5월 약 8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기록했지만 2021년 1월 23일(한국 시간) 현재 무려 150만 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그러면서 그가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댓글과 '좋아요' 수가 폭발하고 있다.


하지만 알리차는 이런 관심에 대해 실력보다 외모에 관심이 집중돼 다소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독일 매체 발트와의 인터뷰에서 "플레이보이 등 다양한 제의를 받고 있지만 모두 거절했다"라면서 "나에게는 육상이 최우선이다. 스포츠 선수로서 인정받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육상 유망주 알리차 슈미트의 일상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licas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