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다음 주 월요일(18일)부터 모든 수산물 반값에 먹을 수 있다
다음 주 월요일(18일)부터 모든 수산물 반값에 먹을 수 있다

인사이트해양수산부 홈페이지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다음 주 월요일(18일)부터 제철 해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가 시작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통시장부터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까지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판매처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14일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는 국민들과 어업인들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연말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를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계절과 시기에 따라 총 8개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다음 달 10일까지 예정된 '설맞이 특별전'을 시작으로 3월 '봄 설레임전', 4~5월 '가정의 달 특별전'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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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업체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GS리테일 등 대형마트 8개사와 11번가, 컬리, 쿠팡, 위메프 등 온라인 쇼핑몰 15개사, 생협 4개사, 수산 참여기업 4개사 등이다.


이들 업체는 행사기간 동안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20% 할인에 자체 할인을 더해 최종 30%에서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다만 더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사별 1인당 할인 한도는 최대 1만 원으로 제한된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 국민들이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진행 시 철저한 방역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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