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여친과 첫경험 공원에서 했다가 '성폭행범'으로 잡혀갔던 드웨인 존슨
여친과 첫경험 공원에서 했다가 '성폭행범'으로 잡혀갔던 드웨인 존슨

인사이트Instagram 'therock'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집콕'하는 시간이 늘면서 많은 이들이 영화관을 찾기 보다는 다양한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예전 영화를 찾아보고 있다.


최근 영화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 등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덕에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해당 영화를 홍보할 때 주연 배우 드웨인 존슨이 했던 '첫경험 이야기'도 재조명되고 있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 2017년 개봉된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를 홍보하다가 자신의 첫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드웨인 존슨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첫경험이 후회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베드신 찍는 드웨인 존슨의 자료 사진 / 미국 HBO '볼러스'


그는 "첫째로 내가 좀 더 잘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고, 둘째로 그곳이 공원이 아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고, 마지막으로 경찰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드웨인 존슨에 따르면 그는 과거 여자친구와 설레는 첫경험을 하기 위해 공원 으슥한 곳에서 자리를 잡았다.


그런데 갑자기 사방이 밝아지며 경찰차가 나타났고, 경찰관이 차 창문을 열더니 드웨인 존슨의 여자친구에게 "아가씨, 괜찮으신가요?"라고 물었다.


경찰이 드웨인 존슨을 강간범으로 착각한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therock'


드웨인 존슨의 여자친구는 "이쪽으로 와라"라는 경찰의 지시를 따르기 위해 옷을 주섬주섬 입고 경찰차로 갔다.


그의 여자친구는 경찰에게 술이나 마약에 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드웨인 존슨이 강간범이 아니라 남자친구라는 것도 증명해냈다.


드웨인 존슨은 여자친구가 모든 상황을 제대로 진술한 후에야 풀려났다고 한다.


드웨인 존슨은 "내 첫경험이 그다지 로맨틱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아서 죄송합니다"라며 머쩍어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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