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혼하자마자 바로 연애했다고?"···심은진과 재혼 발표한 전승빈 또 저격한 '전 부인' 홍인영
"이혼하자마자 바로 연애했다고?"···심은진과 재혼 발표한 전승빈 또 저격한 '전 부인' 홍인영

인사이트Instagram 'iy_h1027'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가수 심은진과 배우 전승빈이 연애한 지 9개월 만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많은 이들이 두 사람에게 축하 인사를 보내고 있으나, 전 부인인 홍인영이 또다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14일 새벽 홍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ㅇㅎ(이혼)하고 만나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댓글을 달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인영은 해당 글 아래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 만에 차렸네.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서. 4월달 ㅇㅎ(이혼)하자마자 바로 연애를 한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어이가 없네. 8개월이라는 연애 기간이 ㅇㅎ(이혼) 한 달인 4월과 맞아떨어진다는 건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 드네"라고 답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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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쁜사랑'


앞서 홍인영은 전승빈이 심은진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입장이 발표되자 자신의 이혼 시기와 두 사람이 만난 시기가 겹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홍인영은 "너무 묘하게 겹치네", "할말하않. 그냥 가식"이라며 불쾌한 속내를 대놓고 드러냈다.


홍인영과 전승빈은 2016년 5월 결혼했으며, 2020년 4월 협의 이혼했다. 이혼에 앞서 두 사람은 별거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심은진이 지난 12일 오후 SNS를 통해 "오늘 2021년 1월 12일부로 전승빈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되었다. MBC 일일극 '나쁜사랑'으로 처음 알게되고 동료이자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혀 누리꾼들 또한 홍인영과 전승빈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만난 거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심은진이 전승빈과 만났다는 '나쁜사랑'은 지난해 5월에 종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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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y_h1027'


한편, 전승빈과 심은진은 이 같은 논란에 재빨리 부인하고 나선 상황이다.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홍인영 씨와 2020년 4월 이혼했다. 법적으로 마무리를 한 것이 2020년 4월이지만, 2019년부터 별거하면서 (이혼을) 준비 중이었다"라며 "심은진 씨와는 그 이후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 위로가 되다 보니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심은진 역시 "유부남과 연애하신 거냐", "상간녀"라는 악플에 "그런 일 아니다. 생각하시는 그런 믿을 수 없는 내막은 존재하지 않는다", "확실하지 않은 비방 댓글은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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