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어제 4700만원이었는데 하루만에 1천만원 떡락한 비트코인 상황
어제 4700만원이었는데 하루만에 1천만원 떡락한 비트코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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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연일 신고가 행진을 벌이던 비트코인이 크게 폭락하고 있다.


지난 9일 신고점 4,855만원을 찍은 뒤 4700만원대에서 횡보하던 비트코인은 하루만에 800만원이 떨어져버리고 말았다.


11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약 3700만원.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무려 약 1천만원 가량 떨어진 것이다. 하략률은 20%를 넘는다.


하락은 비트코인에게만 있는 일이 아니다. 비트코인으로 인해 파생된 알트코인도 함께 폭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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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거의 모든 코인이 20% 이상 하락했다. 이날 아침을 기준으로 잡아도 대부분의 코인이 15% 이상 폭락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코인투자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곡소리가 나고 있다. 이런 정도의 하락은 예상하지 못한 듯 '패닉셀'이 이어지고 있다.


패닉셀은 과도한 공포감에 사로잡혀 하는 '묻지마 매도'를 말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밀회'


코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앞서 "비트코인은 2천만원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았다. 너무 많이 상승한 만큼 하락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매수세가 강해 엄청난 폭락은 나오지 않을 거라는 목소리가 컸지만 보란 듯 폭락해버리고 말았다.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주식과는 달리 폭락장이 나타나자 많은 투자자들이 "차라리 주식시장으로 가겠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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