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월요일인 내일(11일)도 최저 '영하 20도'까지 뚝 떨어져 강추위 이어진다
월요일인 내일(11일)도 최저 '영하 20도'까지 뚝 떨어져 강추위 이어진다

인사이트Twitter 'mokomoko_20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월요일인 내일(11일)도 북극발 한파가 이어지겠다.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서해안에는 한때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기상청은 내일(11일)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선 한파 특보가 해제됐지만,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뚝 떨어진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mokomoko_2015'


제주는 아침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 지역에는 밤에 눈이 내릴 수 있다. 오는 12일 새벽까지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전라권 서부 1~3cm 내외, 제주 산지·울릉도·독도·서해5도 5~15cm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0도에서 영하 2도 사이, 낮 최고 기온은 영하 4도에서 4도 사이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12도, 인천 영하 9도, 춘천 영하 17도, 강릉 영하 7도, 대전 영하 12도, 대구 영하 6도, 부산 영하 3도, 전주 영하 10도, 광주 영하 5도, 제주 3도다. 강원 철원은 영하 20도까지 기온이 떨어질 수 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인천 영하 2도, 춘천 영하 3도, 강릉 3도, 대전 0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전주 1도, 광주 2도, 제주 5도다. 강원 철원은 영하 4도, 대관령은 영하 5도를 나타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세종·충북·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북극발 한파에 얼어버린 한강 / 사진=인사이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