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원피스vs귀멸의 칼날' 덕후들의 치열한 투표 끝에 뽑힌 2020 최고의 만화
'원피스vs귀멸의 칼날' 덕후들의 치열한 투표 끝에 뽑힌 2020 최고의 만화

인사이트(좌) 애니메이션 '원피스', (우)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추리물부터 코믹, 판타지까지 장르가 매우 화려한 만화는 많은 덕후를 만들어냈다.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는 스토리로 덕후들의 마음을 휩쓴 것.


아이들뿐만 아니라 퍽퍽한 일상에 지친 어른들까지 함께 즐기는 덕분에 만화의 인기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그렇다면 만화 강국이라 불리는 일본에서 2020년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만화는 무엇일까.


인사이트애니메이션 '원피스'


인사이트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


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Gamek'에는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 100선 투표 결과를 전했다.


이는 일본의 민영 방송사 '아사히TV(TV Asahi)'가 시민들 15만 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다.


후보에는 슬램 덩크, 명탐정 코난, 하이큐, 원피스, 귀멸의 칼날, 나루토 등이 있었다.


인사이트만화 '슬램덩크'


결과는 놀라웠다. 33,600표를 얻은 원피스가 2020년 가장 사랑받은 만화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9,100표의 귀멸의 칼날이었고 3위는 슬램 덩크, 4위는 명탐정 코난, 5위는 드래곤볼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진격의 거인, 나루토, 하이큐, 강철의 연금술사, 죠죠의 기묘한 모험, 헌터X헌터, 은혼, 왕국, 월드 트리거, 도라에몽 등이 뒤를 이었다.


당신의 2020년 최고의 만화는 무엇인가. '덕후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