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최대 738만 원" 이달 31일까지 신청 안하면 못받는 정부지원금 4가지
"최대 738만 원" 이달 31일까지 신청 안하면 못받는 정부지원금 4가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이제 3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례적인 상황이 많았던 만큼 올해는 정부에서 지급하는 지원금들도 다양했다.


하지만 지원금을 받으려면 신청을 해야 하는 법.


그래서 오늘은 유튜브 채널 '마줌마TMI TV'가 모은 올해가 가기 전, 반드시 12월 31일까지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지원금 4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혹시 지원대상에 포함이 되는데 깜박하고 있었거나, 모르고 있었던 지원금은 없는지 아래에서 함께 확인해 보자.


긴급복지지원제도 


인사이트YouTube '마줌마TMI TV'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이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던 제도다.


하지만 기존보다 조금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올해 말까지 시행된다.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를 충족하고 대도시 기준 재산은 3억 5천만 원, 중소도시는 2억 원, 농어촌은 1억 7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주소득자의 실직, 휴업 등으로 생계유지가 힘든 상황 등도 고려된다.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 4인 가구 기준 최대 738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인사이트YouTube '마줌마TMI TV'


폐업 신고를 하는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 완화 및 취업과 재창업 시 필요한 준비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재도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폐업 소상공인 대표 1인에게 5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공동사업자인 경우 공동 대표자 모두에게 각각 50만 원씩이 지급되지만,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끼리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면 중복 지원은 받을 수 없다.


에너지 바우처


인사이트YouTube '마줌마TMI TV'


전기나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을 취약계층이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요금을 차감해 주거나 국민행복카드 중 한 가지 방식으로 바우처 금액이 지원된다.


바우처는 여름과 겨울,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1인 가구는 여름과 겨울 총 9만 5천원, 2인 가구는 13만 4천원, 3인 가구는 16만 7천 원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청년 주거급여


인사이트YouTube '마줌마TMI TV'


내년부터는 수급가구 내 부모와 떨어져 사는 청년에게도 주거급여를 별도로 지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 제도가 시행된다.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으로 미혼이고, 해당 가구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45% 이하이며, 청년 명의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청년의 주소지가 아닌 부모가 거주하고 있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ouTube '마줌마TMI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