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방송 복귀한 쯔양이 '단 하루' 방송에서 벌어들인 별풍선 수입 클래스
방송 복귀한 쯔양이 '단 하루' 방송에서 벌어들인 별풍선 수입 클래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뒷광고 논란 당시 은퇴를 선언했다가 최근 복귀한 아프리카TV BJ 쯔양이 단 하루 만에 11만 개가 넘는 별풍선을 받았다.


베스트 BJ인 그는 70%를 환전받을 수 있고, 그 기준으로 보면 수입은 800만원을 조금 넘는다.  


그간 팬들이 얼마나 쯔양을 기다렸는지 알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지난 23일 쯔양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날 쯔양은 라면 먹방을 진행하며 그동안의 근황과 복귀 이유,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이트풍투데이 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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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복귀 방송이 시작되자 팬들은 그를 환영한다는 의미로 쉬지 않고 별풍선을 쏴댔다.


25일 별풍선 통계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쯔양은 이날 단 하루 만에 약 11만 7,800개의 별풍선을 받았다.


별풍선은 시청자들이 BJ에게 선물하는 일종의 후원금으로, 별풍선 1개당 가격은 부가세 10% 포함 110원이다.


베스트BJ인 쯔양은 별풍선을 현금으로 환전할 때 아프리카TV 측에 30%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그가 벌어들인 수익은 약 824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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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직장인 평균 월급의 2배 이상을 벌어들인 것이다.


이렇듯 엄청나게 쏟아진 별풍선은 오랜만에 돌아온 그를 환영한다는 의미를 띠고 있는 동시에, 마음고생이 심했을 그에게 팬들이 보내는 일종의 응원의 메시지로도 보인다.


열렬한 환영식을 치른 쯔양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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