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전동휠체어 타고 지하철 엘리베이터 돌진한 80대 노인, 5m 아래로 추락사
전동휠체어 타고 지하철 엘리베이터 돌진한 80대 노인, 5m 아래로 추락사

인사이트YouTube 'SBS뉴스'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전동 스쿠터 조작이 미숙했던 80대 노인이 지하철 엘리베이터 출입문을들이받은 뒤 5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4일 SBS '8뉴스'는 이날 오후 2시경 대구 지하철 2호선 청라언덕역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한 전동 스쿠터 추락 사고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80대 노인은 전동 스쿠터를 타고 엘리베이터 문을 그대로 들이받았다.


엘리베이터 문은 충격으로 열렸고, 노인이 탄 전동 스쿠터는 엘리베이터 통로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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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출입문 앞 레일에 추락 방지용 안전턱이 설치돼 있었지만 전동 스쿠터의 무게와 속도를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나갔다.


대략적으로 전동 스쿠터의 무게는 약 200kg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엘리베이터는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운행하는 것으로 사고 당시 엘리베이터는 지하 1층에, 노인은 지하 3층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5미터 아래 지하 4층으로 추락한 노인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타깝게도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노인의 전동 스쿠터 조작 실수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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