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수능 '9일' 앞둔 충북 고교서 확진자 접촉 학생 발생···전교생 귀가
수능 '9일' 앞둔 충북 고교서 확진자 접촉 학생 발생···전교생 귀가

인사이트뉴시스


[뉴시스] 인진연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9일 앞둔 24일, 충북 청주의 A고교에서 확진자의 접촉자가 발생해 전교생 귀가 조처가 내려졌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 경기도의 친척 집을 방문했던 B학생이 이날 오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으라는 보건당국의 연락을 받아 진단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방문했던 친척 집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도교육청은 선제적인 조치로 이날 오전 모든 학생은 귀가 후 B학생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도록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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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학생의 접촉자 지정에 따른 자가격리는 경기도 보건당국의 통지 여부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능을 앞둔 고교여서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선제적인 조치로 즉시 학생들을 귀가 조치했다"라며 "오늘 늦은 오후 B학생의 진단검사 결과와 자가 격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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