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열애 중인 백진희 SNS에 '1등'으로 댓글 달며 진한 애정 과시한 '사랑꾼' 윤현민

MBC '내 딸, 금사월'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연예계 대표 커플 백진희, 윤현민이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23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breakfas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샐러드, 식빵 등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아침 식사 상차림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 윤현민은 곧바로 "1등"이라는 댓글을 달며 굳건한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Instagram 'jinibeak'

윤현빈이 백진희의 SNS에 댓글을 달며 애정을 표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을 아니다.

앞서 윤현민은 백진희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릴 때마다 댓글을 달며 '사랑꾼'임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 15일에도 윤현빈은 백진희의 사진에 "예쁘넹"이라는 댓글을 달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Instagram 'jinibeak'

MBC '내 딸, 금사월'

한편 백진희와 윤현빈은 지난 2015년 MBC '내 딸, 김사월'에서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이들은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진희와 윤현빈은 지난 2016년부터 4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MBC '내 딸, 금사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