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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이목구비로 태어난 '얼짱 아기'의 3년 후 근황 (사진 12장)

어릴 적 오뚝한 코와 짙은 쌍커플을 자랑했던 아샤는 어떻게 자랐을까.

인사이트eva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이렇게 완벽하게 탱탱한 피부와 이목구비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는 처음이다"


태어나자마자 산부인과 의사의 극찬과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완성형 이목구비'의 아기 아샤(Arsya).


어릴 적 오뚝한 코와 짙은 쌍커플을 자랑했던 아샤는 어떻게 자랐을까.


최근 아샤의 엄마 파이자 싱(Paeisa Seng)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샤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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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Paeisa Seng'


2017년생인 아샤는 올해 3살이 됐다고 한다. 아샤는 요즘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 


또한 엄마와 함께 쇼핑센터에 놀러 가는 등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여전히 잘생긴 이목구비를 유지하고 있는 아샤는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엄마와 셀카를 찍기도 했다.


아기 때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듯하면서도 약간의 반전이 있는 아샤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반가움을 표했다.


3년이란 시간 동안 폭풍 성장했지만 변함없는 잘생김으로 미소 짓게 하는 '얼짱 아기' 아샤의 근황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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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Paeisa S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