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재명 "전 국민에게 지역화폐로 '3차 재난지원금' 지급하자"
이재명 "전 국민에게 지역화폐로 '3차 재난지원금' 지급하자"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주장했다.


이 지사는 3차 재난지원금은 반드시 소멸성 '지역화폐'로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경제효과를 고려했을 때 그것이 훨씬 효율적인 이유라는 게 이 지사의 주장이다.


지난 20일 밤, 이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3차 재난지원금의 필요성이 담긴 글 하나를 게재했다.


인사이트YouTube '김용민TV'


인사이트Facebook '이재명'


이 지사는 해당 글에서 정부가 지급한 두 번의 재난지원금이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설명했다. 그는 "1차 지원은 골목상권에서 그 효과가 느껴졌지만 2차는 수혜 당사자 외에는 느끼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1차에서 시행한 방식이 2차보다 더 효율적이었다는 것. 지원금 차이도 있었겠으나, 지원 대상과 방식이 더 큰 차이를 만들었다고 이 지사는 설명했다.


실제 1차는 전 국민, 2차는 일부 소상공인 등에게만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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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전 세계 다른 국가들과의 지원금 차이도 언급했다. 다른 나라들은 1인당 최소 100만원 정도의 돈을 지원했지만 우리는 고작 40만원만 지원했다는 것이다.


현재 상황을 보면 3차 지원은 물론 '4차 재난지원금 지급'도 불가피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 지사는 "경제효과를 고려하면 3차 지원은 반드시 소멸성 지역 화폐로 전 국민에게 공평하게 지급하는 재난 기본소득 방식이어야 한다"라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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