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열흘 넘게 안 뜯고 방치해둔 택배 상자에서 싱싱한 버섯이 자랐습니다" (사진)
"열흘 넘게 안 뜯고 방치해둔 택배 상자에서 싱싱한 버섯이 자랐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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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종종 인터넷 쇼핑몰에서 잔뜩 물건을 산 뒤 "나중에 정리해야지" 하고 집구석에 뜯지도 않은 택배 상자들을 방치해 둔 경험이 종종 있을 것이다.


최근 중국의 한 여성은 열흘 넘게 방치 해뒀던 택배 상자에서 버섯이 자란 것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피어 비디오는 중국 쓰촨성 룽창에 사는 한 여성이 방치해 둔 택배 상자에서 버섯 한 움큼이 자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얼마 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꽃비료 한 상자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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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주문한 물건을 받았을 당시 "지금은 바쁘니까 나중에 뜯어 봐야지" 하고 택배 상자를 뜯지 않은 채 집에 방치해 두었다.


그러던 지난 15일 갑자기 열흘 전 뜯지도 않고 집 한구석에 놔뒀던 택배 상자 생각이 그녀의 머릿속을 스쳤다.


그제야 그녀는 집 어딘가에 놔두었던 택배 상자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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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만에 찾은 택배 상자를 본 그녀는 놀라운 광경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바로 뜯지 않은 택배 상자에서 버섯이 자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여성은 신기해하며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리고 그날 저녁 식사에 먹을 국에 상자에서 자란 버섯을 넣어 먹었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과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부분 열흘간 방치한 상자에서 버섯이 자란 것이 너무나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몇몇 누리꾼들은 박스에서 자란 버섯을 저녁 메뉴로 이용했다는 그녀의 말에 "독버섯일 수도 있으니 버섯은 함부로 먹으면 안 된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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