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쫀득+탱탱해 1년 중 제일 맛있는 가을 '대방어' 11월부터 제철 시작된다
쫀득+탱탱해 1년 중 제일 맛있는 가을 '대방어' 11월부터 제철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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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이제 앞으로 한 달 후면 쫀득하고 고소한 '가을 별미' 대방어 철이 시작된다.


겨울나기를 위해 오동통하게 살이 올라 있는 대방어는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이 되면 많은 이들이 찾는 메뉴다.


방어는 크기에 따라 소방어, 대방어, 중방어로 구분되는데 보통 무게가 10kg 이상 나가는 방어를 대방어라고 부른다.


대방어 조리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바로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대방어 회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KBS2 '2TV 생생정보'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Olive '호동과 바다'


크기가 크기니만큼 대방어 회를 맛보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회 뜨는 방식이 아닌 '해체쇼'를 방불케 하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해체 작업을 마친 대방어를 보면 부위별로 색깔과 모양이 확연히 다른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보기만 해도 절로 군침이 도는 붉은 꼬릿살부터 꽃등심 같은 마블링을 지닌 대뱃살까지 부위마다 제각기 다른 맛을 가지고 있다.


갓 썰어 접시에 올려진 방어회를 한 조각 입에 넣으면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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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냉이를 곁들인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소금을 뿌려 먹으면 대방어의 달달한 감칠맛이 더욱 배가된다.


이처럼 뛰어난 맛을 지닌 대방어는 건강에도 좋은 식재료다.


노화 방지와 골다공증,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보양식을 찾고 있다면 이번 주말 대방어를 먹으러 가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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