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푸는 순서만 바꿔도 '2등급' 올릴 수 있다는 서울대 학생의 '수리영역' 문제 풀이 전략 (영상)
푸는 순서만 바꿔도 '2등급' 올릴 수 있다는 서울대 학생의 '수리영역' 문제 풀이 전략 (영상)

인사이트YouTube 'EBS Learning'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 사이 시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이 공유되고 있다.


각종 공신들의 공부법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년 EBS '공부의 왕도'에 출연한 한 서울대 학생의 수리영역 풀이 전략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재조명됐다.


당시 서울대 수학교육학과에 재학중이었던 학생이 전하는 수리영역 문제 풀이 전략 등이 담겼다.


대학수학능력시험 2교시 수리영역은 100분 안에 30문제를 풀어야 하는 과목으로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중요한 과목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EBS Learning'


그가 소개한 수리영역 수능 시간 활용전략은 다음과 같다.


먼저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건너뛰고 30번 문제까지 한 번 푼다. 그다음 심화 문제를 제외한 문제 중 고민했던 문제를 다시 푼다.


이때 남은 문제가 많은 경우 풀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문제를 선택하여 집중한다.


여기까지 했다면 앞서 푼 문제를 검토해 정답률을 높인다. 그 후 남은 시간은 심화 문제 1~2개에 투자하면 된다.


해당 방법을 전한 서울대생은 "시간 활용 전략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검토"라며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사이트YouTube 'EBS Learning'


그는 검토 단계에서도 전략적인 우선순위가 필요하다며 그 방법을 설명했다.


검토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먼저 계산량이 많지만 익숙한 유형의 문제를 체크하고 검토한다.


이후 정답의 범위가 넓은 단답형 문제를 검토하고 그 외의 문제들을 검토하면 된다.


해당 방법을 전하면서 그는 "자신의 상황과 학습능력을 고려하여 전략을 변형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만약 모의고사 등에서 수리영역의 점수가 잘 늘지 않아 고민이었다면 앞서 소개한 공부 방법들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YouTube 'EBS Learni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