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몰래 야동 보면서 '자위' 중인 남친을 본 일본인 여친의 반응 (영상)
몰래 야동 보면서 '자위' 중인 남친을 본 일본인 여친의 반응 (영상)

인사이트YouTube '쿠키커플クッキーカップル'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야동을 보는 남자친구에 대한 여친들의 반응은 차갑다. 남친의 컴퓨터에서 '직박구리' 폴더를 열어보고 이별을 고민한다는 여성들도 있다. 


자존심도 상하고 배신당하는 기분이 든다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한 한일커플의 몰래카메라 한편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쿠키커플クッキーカップル'에는 남친 경식이 여친 쿠리코 몰래 야동을 보다가 걸리는 콘셉트로 촬영된 몰래카메라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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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쿠키커플クッキーカップル'


영상 속 경식은 노트북에 야동을 틀어놓고 배를 두드리며 자위하는 듯한 소리를 연출했다. 쿠리코는 뒤에서 이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 다시 내려간다. 


마치 봐서는 안 될 것을 본 것마냥 남친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 가서 한참 고민을 이어갔다. 


그리고 다시 위로 올라가 남친을 불렀다. 경식은 마치 야동을 보다 걸린 듯 급하게 노트북을 덮고 연기를 이어나갔다. 


당황해하는 경식의 모습에 쿠리코는 "뭐 하고 있어요?"라며 노트북을 열어 확인하려 했다. 이에 강하게 저항하던 경식은 결국 '야동'을 봤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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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쿠키커플クッキーカップル'


쿠리코는 "왜 거짓말했어?"라며 경식이 본 야동을 확인하려 했다. 그러면서 "부끄러운 게 아니다"라며 "여자친구와 같이 보면 새로운 세상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야동을 봐서 미안해"라는 경식에게 그녀는 "남자친구가 어떤 취향일까, 어떤 장르를 볼까,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나 신경 쓰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부분이나 해줬으면 하는 게 있으면 말해줘"라고 말했다. 


뒤늦게서야 남친이 꾸민 몰래카메라라는 걸 알게 된 쿠리코는 "사랑할 때의 문제를 야동으로 대체하는 건 싫다. 여친에게 공유하고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라며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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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쿠키커플クッキーカップル'


야동 보는 남친에 대한 생각을 조심스럽게 드러낸 그녀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이며 경식의 품에 폭 안겼다. 


경식은 이런 그를 따뜻하게 보듬으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이 커플 솔직히 부럽다", "여자분 마인드 존경스럽다", "저게 진짜 사랑이다.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 '쿠키커플クッキーカップ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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