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코로나 터진 뒤 밖에 자주 못 나가는 아이들 위해 아빠가 만들어준 '안방 편의점'
코로나 터진 뒤 밖에 자주 못 나가는 아이들 위해 아빠가 만들어준 '안방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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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이후 시민들은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해 외출을 최대한 줄였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한창 밖에서 뛰어놀아야 할 때임에도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밖에 자유롭게 나갈 수 없었다.


이에 울상인 아이들을 위해 한 아버지가 집에 세상에 하나뿐인 '안방 편의점'을 오픈했다. 


언제든 아이들이 찾아가 간식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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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는 "어제 편의점 오픈했어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가 올린 사진에는 아이들을 위해 그가 제작한 간이 편의점의 모습이 담겼다.


라면과 스팸, 3분 요리, 컵밥 등 식사류와 함께 과자와 초콜릿 등 가벼운 간식거리가 종류별로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끈다.


'GS 편의점'을 벤치마킹한 듯 'JS 편의점'이라는 글자가 붙여진 점도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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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 따르면 아이들도 그가 만든 미니 편의점에 만족했는지 손수 가격표를 만들어 물품 앞에 붙여놨다.


꼬북칩 하나에 555만원이라는 가격표가 붙은 것을 보고 너무 바가지(?)가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는 한편, 아이들의 순수함이 느껴져서 보기 좋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아버지가 정성 들여 만든 아기자기한 편의점 풍경을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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