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나흘째 두 자릿수"…어제(28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38명 나왔다
"나흘째 두 자릿수"…어제(28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38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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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38명이 새로 발생했다.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두 자릿수를 유지하면서 확산세가 한풀 꺾인 듯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8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38명이 추가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 369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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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23명이었고, 나머지 15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11명, 경기 6명, 부산 3명 등이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1명 늘어 총 407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방역당국은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는 있지만 9월 한 달 동안 사망자가 80여 명 발생한 점을 들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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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감소 추세지만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확진자 중 어르신 비중이 높아 9월에만 약 8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사망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국적 이동과 밀접 접촉 가능성이 높은 추석 연휴를 슬기롭게 보내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며 연휴 기간 동안 방역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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