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초보운전자도 '한방 주차' 가능한 신형 '벤츠 S-클래스'의 새로운 기능
초보운전자도 '한방 주차' 가능한 신형 '벤츠 S-클래스'의 새로운 기능

인사이트YouTube 'DPCcars'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더 뉴 S-클래스' 실사가 공개되면서 신차에 적용될 주요 신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7세대 S-클래스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예방형 안전 기술 등을 적용됐다.


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비상제동, 차로 유지 보조,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추가돼 탑승자의 승차감은 물론 넘어 안전까지 고려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점은 '후륜 조작 스티어링(Rear-axle steering)'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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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모터와 구동 벨트가 뒷바퀴에 있어 속도와 조향 각도에 따라 뒷바퀴가 앞 바퀴와 동일한 방향 또는 반대 방향으로 회전한다.


후륜 조작은 더 민첩하게 회전할 수 있고 회전 반경 역시 크게 줄일 수 있어 대중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S 클래스는 뒷바퀴를 전체적으로 10 ° 조작할 수 있어 주차 시 굉장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뒷바퀴 조작 시 스티어링뿐 아니라 차체에 적용된 레이더와 카메라 등 센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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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겨울에 사용하는 '스노우 체인 모드'는 뒷바퀴의 조향 각도를 줄여서 스노우 체인을 사용해도 걸리는 일이 없도록 했다.


해당 기술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벤츠다", "주차 못하는 사람들한테 딱이네", "서울 같은 작은 주차장에서 한방에 주차 가능하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츠는 신형 S 클래스를 선보이며 '수많은 혁신으로 럭셔리 부문을 재정의하는 모델'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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