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쉬는 시간마다 마스크 벗고 화장하는 '일진'들 때문에 짜증 납니다"
"쉬는 시간마다 마스크 벗고 화장하는 '일진'들 때문에 짜증 납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저도 똑같이 답답한데 모두를 위해 쓰는 거잖아요. 그런데 걔네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교에서 왜 자꾸 마스크를 벗는 건지 모르겠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등장했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10대 여학생이다.


A씨에 따르면 최근 학교 곳곳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는 '일진' 친구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8 뉴스'


그는 "맨날 벗고 있는 애들뿐만 아니라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마다 벗고 화장하는 애들 때문에 화가 난다"라며 분노를 표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A씨의 글을 공감하는 '좋아요'와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학생으로 추측되는 누리꾼들은 "등하교 때도 안 쓰는 애들 많다", "제발 마스크 좀 잘 썼으면 좋겠다", "꼭 그런 애들이 더 잘 돌아다닌다"라는 공감의 반응을 쏟아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일각에서는 "하루 종일 쓰고 있는 거 머리 아프기도 하고 솔직히 답답한 건 사실이다"라는 반응도 속속 등장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례는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마스크 착용은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위일 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다.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시는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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