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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초코송이'랑 복붙 수준인 헤어스타일 공개한 '세젤귀' 윌리엄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인증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깜찍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9일 윌리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 머리 스타일 원하신다면 긴말 필요 없이 초코송이 들고 가시면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버섯 모양 초코 과자를 들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윌리엄은 초코 과자와 똑 닮은 헤어스타일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평소 어깨에 닿을듯한 단발머리를 선보였던 그는 한창 짧아진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윌리엄은 눈썹이 훤히 드러나는 짧은 앞머리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동통한 볼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소유한 그는 보는 것만으로 랜선 이모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특히 초코 과자와 윌리엄의 뒷모습을 비교한 사진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싱크로율을 뽐내며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귀엽다", "초코 과자랑 찰떡이다", "이미지 변신 제대로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윌리엄이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출연 중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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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