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왕따였던 과거 극복하고 보란 듯이 성공한 유명인 4명
왕따였던 과거 극복하고 보란 듯이 성공한 유명인 4명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우아한 거짓말'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연예인, 유튜버 등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성공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인생은 언제나 탄탄대로였을 것만 같다.


종종 유명 스타 중 자신이 왕따였다는 아픈 사실을 고백해 많은 사람의 화제를 모을 때가 있다.


어린 시절 힘든 날들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이룬 이들은 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며 박수를 받곤 한다. 또 좌절하고 많은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기도 한다.


지금부터 왕따였던 과거를 극복하고 현재는 보란 듯이 성공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소개해 보겠다.


1. 한현민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모델 한현민은 뛰어난 피지컬로 인해 패션계에서 현재 가장 핫한 모델 중 하나다.


지난 2017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뽑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그도 어린 시절 남들과 다른 외모로 인해 따돌림을 당했던 힘든 과거가 있었다.


우연히 옷가게를 하는 아는 지인의 부탁을 받고 찍은 사진을 본 모델 에이전시를 통해 정식으로 모델로 데뷔하게 된 뒤 큰 인기를 누리게 됐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2. 숀리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


유명 헬스트레이너 숀리 역시 지금의 근육질 몸매와 달리 유학 시절 깡마른 몸매 때문에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과거 키 185cm에 몸무게 58kg이었던 그는 일명 '멸치남'으로 불리며 유학 시절 백인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며 심지어 폭행까지 당했다고 한다.


이에 숀리는 운동을 시작했고 지난 2004년 동양인 최초로 '머슬 마니아 캐나다'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3. 폴 포츠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천상의 목소리로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는 폴 포츠 역시 어린 시절 극심한 왕따를 겪었다.


그는 어린 시절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과 어눌한 말투로 인해 또래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해왔다고 했다.


이런 그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바로 노래였다. 그는 노래를 부름으로써 괴로운 마음을 달랬다.


그러다 지난 2007년 오디션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스타가 된 후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따였던 시절을 견뎌냈던 힘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거대한 성공에도 자신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4. 강다니엘


인사이트Instagram 'daniel.k.here'


지난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여심을 흔들고 있는 강다니엘에게도 어린 시절 왕따라는 아픈 경험이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학창 시절에 왕따를 당한 사실을 고백해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못생겼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다는 그는 "내가 너희보다는 못생겼지만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해"라는 생각으로 자존감을 키웠다고 했다.


지금 그는 따돌림을 당했던 과거를 딛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남자 연예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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