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노트북도 스마트폰처럼 2년마다 바꾸세요"... SK네트웍스+삼성이 만든 '노트북 환승클럽'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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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도 스마트폰처럼 2년마다 바꾸세요"... SK네트웍스+삼성이 만든 '노트북 환승클럽' 인기

인사이트SK네트웍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국내 대기업 SK네트웍스와 삼성이 만든 노트북 환승클럽 '삼노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노환은 '삼성 노트북 환승 할인 클럽'의 줄임말로, 스마트폰처럼 '보상 할인'을 제공해 삼성전자의 최신형 노트북을 2년 주기로 교체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의 유일한 공식 온라인 솔루션 파트너사인 SK네트웍스가 삼성전자와 함께 단독모델로 런칭한 '삼노환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 인기 오픈마켓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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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노환 프로그램은 삼성 노트북 구매 고객이 2년 뒤 새 제품으로 교체할 때 기존 노트북 가격의 50%를 보상해 주는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통상적으로 스마트폰 보상 할인이 기존 기기 구매 가격의 20%라는 점을 고려할 때, 삼노환 프로그램의 보상률은 '대박'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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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프로그램은 11번가에서 판매되는 최신형 노트북 4종(갤럭시북플렉스, 갤럭시북이온, 갤럭시북S, 갤럭시북PLUS)에만 적용되며 2천대 한정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노트북 환승을 생각하고 있다면 서둘러야 한다.


24개월 혹은 36개월간 사용 후 기존에 구매했던 노트북을 반납하면 해당 기기 구매 당시 냈던 금액의 최대 50%를 할인 적용해 삼성의 신규 노트북 제품을 받을 수 있다.


200만 원 초반 삼성 플렉스 노트북을 구매할 경우 최대 103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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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삼노환 클럽 노트북 구매전에 기존 사용하던 노트북을 먼저 트레이드인(보상판매)해주기 때문에 시작부터 할인을 받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여기까지만 혜택이 주어져도 놓치기 아까운데, SK네트웍스와 삼성전자는 놀라운 혜택 몇 가지를 더 준비했다.


삼노환 프로그램 고객은 어학, 직무/IT 교육 등을 수강할 수 있는 삼성에듀 2년 이용권을 제공받는다. 요즘 같은 언택트 시대에 자기계발하기에 딱 좋은 혜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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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바일 도서 플랫폼 원스토어북스 캐쉬 5천원 (총 24개월 12만원)을 매달 지급받는다. 노트북 클리닝 서비스도 2회(12개월마다 1회) 제공된다.


혹시 있을 개인 정보 유출 불상사도 막기 위해 민팃의 데이터 삭제 전문 솔루션을 활용해 고객이 반납하는 노트북의 잔여 데이터도 완전히 삭제한다. 


삼노환 프로그램 이용자가 안심하고 노트북을 반납하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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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컴퓨터 부품 성능이 빠르게 좋아지는 시대에 노트북을 4년, 5년 쓰는 건 무리가 있다. 


고퀄리티 그래픽, 영상 등의 수요도 갈수록 많아져 노트북·데스크탑 교체 주기도 빨라지는 추세다.


하지만 가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사람들에게 SK네트웍스와 삼성전자가 함께 단독모델로 런칭한 삼노환 프로그램은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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