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29일 연속 지역발생 '0명' 유지하며 코로나 악몽에서 완전히 벗어난 대구
29일 연속 지역발생 '0명' 유지하며 코로나 악몽에서 완전히 벗어난 대구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지난 1월 코로나 국내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 대구가 29일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0명'을 유지하고 있다.


1일 대구시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7월 4일 이후 오늘까지 신규 지역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는 지난달 3일 연기학원발 확진자 발생으로 14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후 29일째 지역 발생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다. 또한 이날 해외유입환자도 0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의 뚜렷한 진정세는 전국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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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역과 격리, 치료 및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정부 역시 대구를 감염병 특별관리 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코로나19 관리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의료진을 비롯한 대구 시민 모두가 방역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이런 결과가 가능했다.


다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여전히 크고 작은 지역 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부산항 정박 선박과 이라크 한국인 건설노동자 입국 이후 해외 유입 확진자도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31명 추가됐다. 이 가운데 지역 발생 확진자는 8명, 해외 유입은 2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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