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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는 소녀팬 뒤로한 채 '육군 훈련소' 들어간 지코 오늘(30일)자 모습

가수 지코(본명 우지호)가 30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인사이트YouTube '뉴스1 연예TV'


[뉴스1] 박혜성 기자, 문동주 기자 = 가수 지코(본명 우지호)가 30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날 논산훈련소 앞 지코의 입소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렸다. 취재진과 팬들의 기대와 달리 지코는 별다른 인사 없이 타고 온 차량으로 곧장 훈련소로 들어가 아쉬움을 남겼다.


지코는 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고 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편 지코는 블락비 멤버 중 태일, 비범, 유권에 이어 네 번째로 입대한 멤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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