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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옷 벗다가 '머리'에 끼어버려 빵 터진 '3등신' 볼빵빵 그녀

사랑스러운 볼빵빵 아기가 옷을 벗다가 대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사랑스러운 볼빵빵 아가가 옷을 벗다가 대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어린 여자 아기가 웃옷을 갈아입다가 머리가 끼이는 대참사(?)를 당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아기는 회색 스웨터를 입고 아늑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아가에게 다가온 손길이 있었으니, 바로 그의 엄마다.


아가는 엄마의 손에 몸을 맡기고 웃옷을 벗는다. 하지만 그 시작부터 그리 순탄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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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터 꽉 끼는 스웨터는 말려 올라가며 머리에서 결국 멈춰 선다. 얼굴이 빵빵한 아기는 결국 스웨터에 머리가 끼어 멋쩍은 웃음을 짓는다.


"엄마, 제가 옷 작다구 그랬잖아요..."


슬몃 미소 짓는 아기의 얼굴이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해당 영상은 과거 중국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휩쓸 만큼 인기가 있던 영상이다.


귀여운 아기의 모습을 보며 코로나19와 장맛비로 힘든 마음을 잠시나마 '힐링'해보자.


한편, 실제 아기들에게는 옷을 입히고 벗기다 문제가 생길 수 있음으로, 단추나 벨트가 달린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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