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율이 손 끌어와 '가슴'에 갖다 대자 '시그널'인 줄 알고(?) 눈 뒤집어진 BJ 파퀴

YouTube '파퀴국적불문'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독특한 컨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BJ 파퀴가 BJ 하율의 적극적인 스킨십에 순간 정신(?)을 잃었다.

지난 22일 파퀴는 BJ 수빈, 하율 등과 술 먹방을 진행했다.

한창 술 먹방을 진행하던 파퀴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하율과 수빈이 몰카를 꾀했다.

파퀴에게 일부러 스킨십을 걸고 터치를 해가면서 파퀴의 당황하는 반응을 보자는 내용의 몰카였다.

YouTube '파퀴국적불문'

그렇게 몰카를 시작한 하율은 파퀴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하기 시작했다.

하율은 처음에는 어깨동무나 가벼운 포옹을 하며 조금씩 수위를 높였다.

이후 자신의 가슴 쏙으로 파퀴의 손을 가져오거나 파퀴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 등 적극적으로 터치를 하기 시작했다.

하율의 적극적인 모습에 파퀴는 눈을 뒤집어 올리며 흰자를 보이는 등 당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YouTube '파퀴국적불문'

진심으로 당황한 남성만이 보일 수 있는 제스처였다.

파퀴의 당황하는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당황하는 모습 처음 봤다", "하율이 너무 적극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파퀴는 현재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는 BJ로 인터넷 방송 데뷔 전에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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