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욕심부려 피 빨아먹던 모기가 배 터져 죽는 충격적인 영상
욕심부려 피 빨아먹던 모기가 배 터져 죽는 충격적인 영상

인사이트YouTube 'SquishyWorm'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여름의 불청객' 모기의 등장으로 제때 잠을 청하지 못한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간의 피를 탐한 모기의 최후가 포착돼 통쾌한 복수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의 멜버른 대학에서 모기와 박테리아 등을 연구하는 연구원 페란 로스(Perran Ross)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모기들은 자신의 몸이 터질 때까지 피를 빨아 먹다가 하나둘씩 폭발했다. 마치 욕심부려 인간의 피를 마구 빨아 먹다가 자신의 몸을 터트리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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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quishyWorm'


해당 영상은 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돼 재조명되고 있다.


영상 속 모기들은 정말로 과식을 하다 폭발한 것일까.


이에 대해 최초 영상을 공개한 페란 로스는 "모기가 갈증을 느끼도록 하는 복부 신경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이 신경을 제거함으로써 모기는 계속해서 혈액을 요구하고 결국 자신 체중의 4배 이상 피를 빨다가 파열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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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quishyWorm'


이렇게 폭발(?)한 모기는 대부분 죽지만 일부 모기들은 회복할 수 있다고 페란 로스는 덧붙였다.


모기의 폭발은 현재 우리의 피를 노리는 모기에게서 쉽게 볼 수 없는 현상이다.


그러나 계속되는 연구와 기술 발전 등으로 추후 모기 개체 수를 조절하는데 좋은 연구가 될 것이라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지난 밤 모기 때문에 잠을 설쳤다면 아래 영상을 보며 조금이나마 화를 식혀보는 게 어떨까.


인사이트YouTube 'SquishyWorm'


YouTube 'Squishy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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