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지혜 친구 해달라"며 자기 채널에 외질혜 번호 뿌린 철없는(?) 남편 철구
"지혜 친구 해달라"며 자기 채널에 외질혜 번호 뿌린 철없는(?) 남편 철구

인사이트YouTube '철구형 (CHULTUBE)'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철구가 아내 외질혜를 상대로 역대급 몰카를 진행해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했다.


지난 10일 철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철구형 (CHULTUBE)'를 통해 "150만 명에게 지혜 번호 유출하고 옆에서 반응 보기"라는 제목의 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철구는 "할까 말까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다"며 "지혜 번호를 유출해 몰카를 해볼까 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 채 몇 번을 망설이던 철구는 이내 결심한 듯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공지에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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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철구형 (CHULTUBE)'


"지혜가 친구가 필요합니다. 010-XXXX-XXXX로 통화 친구가 돼주세요"


등록을 누르려던 철구는 "아 일단 잠시만요"라며 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집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철구는 "주위에 찌를 만한 거를 다 숨겨놔야 한다"며 가위 등 날카로운 물건들을 모두 치웠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철구는 공지를 등록한 뒤 브이로그를 촬영하는 척 태연하게 카메라를 들고 외질혜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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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철구형 (CHULTUBE)'


잠시 후 외질혜의 핸드폰으로 끊임없이 전화가 오기 시작했고 짜증을 내던 외질혜는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철구를 쳐다봤다.


상황 파악이 완료된 외질혜는 "너 내 번호 올렸지?"라며 "미친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외질혜는 허탈한 목소리로 "연지 유치원 선생님도 이 번호로 연락한다"며 좌절했고 철구는 "친구가 1천 명은 되는 것 같은데 역시 우리 부인이야"라며 깐족거렸다.


목숨(?) 걸고 까부는 철구와 망연자실한 외질혜의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YouTube '철구형 (CHUL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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