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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은 '안구 정화범' 공유의 42번째 생일입니다"

배우 공유가 오늘(10일) 생일을 맞아 팬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웅진코웨이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무더위를 잠시 잊게 만드는 단비가 내리는 오늘(10일) 생일을 맞은 스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훈훈해지는 비주얼의 소유자 배우 공유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공유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이 쏟아지고 있다.


1979년 7월생으로 올해 42번째 생일을 맞은 공유는 지난 2001년 KBS2 '학교 4'를 통해 배우로 공식 데뷔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이후 공유는 신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직접 조각한 듯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갖춘 공유는 42세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한다.


공유는 짙은 눈썹과 선명한 눈매로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해 팬의 마음을 거세게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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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여기에 184cm의 큰 키와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를 소유한 공유는 스치기만 해도 심장에 무리가 올 듯한 완벽한 자태를 뽐낸다.


세월을 무시한 채 여심 저격 미모를 자랑하는 공유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공유는 배우 박보검과 함께 촬영한 이용주 감독의 영화 '서복'으로 팬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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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Instagram 'management_soop'


인사이트tvN '도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