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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 후 '어깨 깡패' 돼 여심 뒤흔들고 있는 '아역배우 출신' 박지빈의 성숙해진 근황

배우 박지빈이 예비역이 되더니 훈훈해진 미모를 자랑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impactorpjb'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박지빈이 몰라보게 훈훈해진 근황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최근 박지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아역배우로 얼굴을 알렸던 박지빈은 지난 2017년 2월 전역한 뒤 더욱 늠름해진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젖살이 쏙 빠진 박지빈은 하늘에서 강림한 남신 아우라를 발산해 설렘을 안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impactorpjb'


날렵한 턱선에 높은 콧대를 지닌 그는 그림 같은 이목구비로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그는 짙은 눈썹과 또렷한 눈매로 남성미를 물씬 뽐내 팬의 심박수를 높인다.


매끈하고 뽀얀 피부는 박지빈의 자태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impactorpjb'


여기에 넓은 어깨까지 소유한 박지빈은 스치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듯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여심을 녹이는 미모를 선보이는 박지빈의 일상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박지빈은 1995년 3월에 태어나 올해로 26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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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mpactorp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