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가능성 없는 건 아니다"…한화 꼴찌 안 하면 '500만원' 쏘기로 한 유튜버 '야식이'
"가능성 없는 건 아니다"…한화 꼴찌 안 하면 '500만원' 쏘기로 한 유튜버 '야식이'

인사이트YouTube '야식이'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꼴등만 안 하면 500만 원 쏘겠습니다"


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야식이가 쉽게 이뤄질 수 없는(?)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5일 야식이는 한화이글스와 cj 제일제당의 콜라보 제품 '이글이글 불꽃 왕교자' 먹방을 선보였다.


천안 출신으로 자신이 한화이글스의 팬임을 밝힌 야식이는 "6월 30일 현재 한화가 10등을 기록하고 있는데 한화의 우승을 기원하며 먹방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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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야식이'


먹방 도중 야식이는 "한화이글스가 이번 시즌에서 우승을 하면 500만 원을 쏘겠다"라고 깜짝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야식이는 빙그레이글스 시절부터 다이너마이트 타선 등을 이야기하며 한화이글스 찐 팬임을 인증했다.


먹방을 마친 야식이는 영상 댓글을 통해 "한화이글스 우승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 10위만 안 하면 500만 원으로 정정할게요"라는 말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은 "500만 원 절대 안 주겠다는 거구나", "꼴등만 안 하면 되는 건데 왜 못 받을 것 같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야식이'


한편 7월 6일 기준 한화이글스는 13승 40패로 9위와 3게임 차이로 압도적인 꼴찌를 달리고 있다.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던 한화이글스는 그 후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하며 18연패를 기록했다.


한화이글스는 시즌 도중 한용덕 감독을 경질하는 초강수를 뒀지만 아직 이렇다 할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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