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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그라이슨, '카리브' 토트백 출시 한달만에 1,500개 완판...긴급 리오더 투입

조이그라이슨은 2020년 여름 신상품으로 출시한 '카리브' 토트백이 완판을 기록해 긴급 리오더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조이그라이슨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조이그라이슨은 2020년 여름 신상품으로 출시한 '카리브' 토트백이 완판을 기록해 긴급 리오더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카리브' 토트백은 단단한 조직감이 우수한 자카드 패브릭 소재와 천연 소가죽 트리밍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클래식한 스타일의 캔버스백이다.


올해 6월 출시 이후 손담비, 문정원, 장희령, 기은세 등 패션 관심도가 높은 셀럽 및 인플루언서가 일상 패션에서 '카리브'를 착용한 모습이 노출되며 판매가 급증해 출시 한달 만에 1,500개 초두 물량이 완판됐다.


조이그라이슨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카리브'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구매 문의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긴급하게 추가 물량 2,000개 리오더를 투입하고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조이그라이슨


조이그라이슨 관계자는 "카리브는 캔버스 소재로 경량감이 우수해 여름철 간편하게 착용하기 좋고, 넉넉한 수납 공간과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구성해 디자인, 실용성, 합리적인 가격대 등 삼박자를 두루 갖춘 토트백으로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조이그라이슨 여름 대표 핸드백으로 자리매김한 카리브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바캉스 시즌에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해 물량을 안정적으로 대비했다"라고 전했다.


조이그라이슨 '카리브' 토트백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조이그라이슨 공식 플래그쉽 스토어인 스타필드 하남점, 스타필드 고양점, 롯데 백화점 본점·영등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