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괴롭힘에 시달렸다"···'인성 논란' 휩싸인 고은아-미르 삼남매 큰언니가 직접 밝힌 해명
"괴롭힘에 시달렸다"···'인성 논란' 휩싸인 고은아-미르 삼남매 큰언니가 직접 밝힌 해명

인사이트YouTube '방가네'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미친듯한 텐션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방가네의 큰누나 '방효선'이 최근 불거진 인성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고은아, 미르의 친누나인 방효선은 "학창 시절 별것도 아닌 걸로 괴롭히고 스트레스를 주고 인성이 별로였다" 댓글로 인해 인성 논란에 휩싸였었다.


지난 2일 방가네는 '큰누나 인성 논란에 대해서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영상을 업로드해 인성 논란에 대해 속 시원한 해명을 남겼다.


방효선은 댓글을 보자마자 댓글을 단 친구가 누구인지 알겠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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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방가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반장이었던 방효선의 반에는 '지각생이 있을 시 야자 시간이 늘어나는 규칙'이 있었다.


당시 학교에서 5분 거리에 살던 그 친구는 일주일에 5일을 지각을 했는데 그 이유는 아침 드라마를 봐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 친구로 인해 야자를 해야 하는 것도 화가 나는데 더욱더 열이 받는 건 야자의 원흉이 된 그 친구는 연기학원을 가기 때문에 야자를 하지 않고 매번 6시에 집을 갔다는 사실이었다.


반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 방효선은 그 친구의 지각을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인사이트YouTube '방가네'


아침에 그 친구의 집을 방문해 직접 데려오기도 하고, 매점에서 먹을 것을 사주며 달래 보기도 했지만 그 친구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


바뀌는 것이 없다 보니 그 친구를 향해 방효선은 계속 잔소리를 할 수밖에 없었고 그 친구는 이 잔소리를 괴롭힘으로 생각했던 것이었다.


방효선은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아직 댓글을 달 정도로 앙금이 남았다면 미안하고 사과할 기회가 있다면 만나서 풀었으면 좋겠다"라며 대인배스러운 면모를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미르 역시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유튜브에 한 번 출연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성 논란이 아니고 인성갑이었네", "천사 아닌가요", "문제 있는 건 그쪽이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YouTube '방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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