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어제(4일)자 로또서 1·2등 당첨자만 무려 '104명' 쏟아졌다
어제(4일)자 로또서 1·2등 당첨자만 무려 '104명'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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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어제(4일) 로또 복권에서 행운의 1·2등 당첨자가 무려 104명이나 나오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지난 4일 추첨한 제918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7, 11, 12, 31, 33, 38'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번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이다. 1등 당첨자는 서울, 부산, 대전, 경기, 충북, 충남, 경북, 경남에서 골고루 나왔다.


이날 나온 1등 당첨자 중 8명이 수동으로 복권을 구매했다. 당첨자들은 1인당 11억1,762만원씩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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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총 86명이다. 이들은 1인당 3,898만원씩 받게 된다.


1, 2등만 합쳐도 전국 104명의 당첨자가 일생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엄청난 행운을 누리게 된 것이다.


지난 2016년 4월 30일에 진행된 로또복권 700회차 이후 1, 2등 당첨자가 100명을 넘은 경우는 단 세 번 뿐이다. 제727회차 101명, 제745회차 130명, 제841회차 105명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2,718명으로 각각 123만3,580만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13만7,216명은 5만원씩,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 218만 3,337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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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첨자들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1년 이내에 복권과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 영업에 방문해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


지역단위농협에서는 로또 당첨금 지급을 하지 않는다. 다만 4등과 5등 당첨자는 별도의 신분증 없이 로또 판매점에서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 구매 로또 당첨자의 경우 1~3등 당첨자는 '고액 당첨내역 페이지'에서 실명 확인 후 복권과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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