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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여리여리한 디자인으로 짱친과 '여름 우정 타투' 하기 딱 좋은 '플라워 타투' 도안 9선

화사한 컬러와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절친과 우정의 징표로 하기 좋은 '플라워 타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ong.e_tattoo'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커플뿐만 아니라 '찐친'들끼리도 영원한 우정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액세서리나 징표를 나누곤 한다.


최근에는 절친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우정 타투를 새기는 경우도 꽤 많다.


타투는 한 번 하면 일부러 지우지 않는 이상 평생 사라지지 않아 언제 봐도 그 당시의 경험과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화사한 컬러와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플라워 타투'가 우정 타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ong.e_tattoo'


인사이트Instagram 'palette.tt'


'플라워 타투'는 투박한 블랙 타투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하면 좋은 타투다. 컬러풀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쉽게 질리지 않아 오래오래 친구와의 우정을 간직할 수 있다.


발목이나 팔목 등에 플라워 타투를 하면 하늘하늘한 디자인의 꽃들로 발목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ong.e_tattoo'


요즘같이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에 하면 더욱더 싱그럽고 청량한 느낌을 준다


쨍한 컬러로 그려진 꽃들은 여름철 패션의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


올여름 절친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친구와 함께 '플라워 타투'를 새겨보면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Song.e_tattoo'


인사이트Instagram 'palette.tt'


인사이트Instagram 'Song.e_tat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