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트와이스 쯔위, 채식주의 선언···"최근부터 육고기 안먹기 시작했다"
트와이스 쯔위, 채식주의 선언···"최근부터 육고기 안먹기 시작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1] 고승아 기자 = '모어 앤드 모어'로 돌아온 그룹 트와이스가 신곡에 대한 이야기와 컴백 활동에 대해 말했다.


3일 오후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트와이스 모모 채영 쯔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모모는 "저희가 먼저 나가고 싶다고 했다"라며 "이번에 원스(팬덤명)를 많이 못 보니까 원스분들이 저희를 많이 볼 수 있게 TV 출연을 많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모는 이어 "오늘 KBS1 '6시 내고향'에도 나온다"고 했고, 채영은 "데이식스 오빠들도 '6시 내고향' 나간 걸 봤는데 우리도 나가보고 싶다고 해서 나가고 싶은 사람이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모모는 "모내기를 했는데 정연이 가장 잘했다. 너무 힘들더라. 모내기할 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회상했다. 또 채영은 "정말 잘 했는지 모르겠지만 옆에서 열심히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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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쯔위는 "KBS2 '개는 훌륭하다'에 나간다. 강아지를 너무 과하게 예뻐해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경규 선배님과 '개는 훌륭하다'에서 처음 같이 촬영한 건 아니었지만 항상 잘 챙겨주시고 많은 것들 배우고 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현이가 전날 뉴스에 나온 것에 대해 "뉴스 분위기는 정말 어려울 것 같다. 다현이도 엄청 긴장하더라. 걱정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채영은 신곡 '모어 앤드 모어'에 대해 "사랑이 무르익어갈 때 즈음, 한 번 더 알고 싶다는 내용이다"라고 소개했다.


신곡 '모어 앤드 모어'가 최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모모는 "저희는 끝나고 고기 회식을 하고 싶다. 돼지고기가 좋다"고 밝혔고, 채영은 "저도 돼지고기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쯔위는 "저는 물고기를 먹고 싶다. 사실 해산물은 먹는데 육고기는 안 먹는다. 최근부터 그렇게 먹었다. 그냥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채영은 이번에도 정연과 같이 곡 작업을 한 것에 대해 "정연언니가 곡을 쓰는 게 있으면 항상 제게 랩 가사를 한 번 써달라고 한다. 그래서 정연언니와 함께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gettyimagesBank


트와이스 쯔위가 6일 오후 서울 용산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트와이스랜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모모는 하고 싶은 걸그룹 노래에 대해 "하고 싶은 곡은 미스에이 '터치'하고 싶다. 언니들이 더 잘 어울리지만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쯔위는 '자신의 매력을 다섯 가지 말해라'는 질문에 "귀여움, 기럭지, 멋있다, 예쁘다, 사랑스럽다"라며 웃었다.


이어 트와이스 단톡방 메시지가 많을 때 못 읽은 척 했냐는 질문에 모모는 "저는 있다. 가끔 되게 많았다. 사실 채영씨와 쯔위씨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라며 "여기 셋이 다 그런 멤버들이다"라고 했다. 채영은 "느리기도 하고, 못 본 척도 한 적 있다. 말이 많으면 확인하기 귀찮을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쯔위도 "있다. 가끔 짧게 짧게 엄청 많이 보내면 그걸 하나하나 보기 힘들어서 많이 그랬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DJ 김신영은 "오늘 토크 유닛을 결성했으면 좋겠다. 오늘 가장 말 많이 하고 가는 것 같다"고 하자, 세 멤버들은 "우리가 제일 말수가 적은 멤버인데 그런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일 신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를 발표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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