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코로나 여파에도 '사전 예매율 23%' 돌파한 송지효 주연 스릴러 영화 '침입자'
코로나 여파에도 '사전 예매율 23%' 돌파한 송지효 주연 스릴러 영화 '침입자'

인사이트영화 '침입자'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코로나19로 극장가가 신음하는 가운데 개봉을 앞둔 영화 '침입자'가 심상치 않은 흥행 기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1시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침입자'가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침입자'는 예매 관객수 1만 4,585명으로 예매율 23.5%를 돌파했다.


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인 영화 '언더워터'의 4.3%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치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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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영화당 하루 평균 1만 명의 관객조차 동원하기 버겁던 극장가에선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가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작품에 출연하는 송지효와 김무열은 최근 예능에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하며 영화를 향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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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침입자'


더불어 매 작품에서 색깔 짙은 캐릭터를 선보인 송지효와 김무열이 어떤 모습을 그려낼지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과연 화려한 주연 배우진과 스릴러 장르를 담은 '침입자'가 코로나19를 뚫고 극장가에 빛을 들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소설가 손원평 작가의 첫 연출 데뷔작인 '침입자'는 오는 4일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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