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다운증후군 딸 너무 사랑해 매일 '꽃 왕관' 씌어 사진 찍어준 사진작가 아빠 (사진 13장)
다운증후군 딸 너무 사랑해 매일 '꽃 왕관' 씌어 사진 찍어준 사진작가 아빠 (사진 13장)

인사이트Instagram 'soren_sov'


[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딸에게 예쁜 옷을 입혀 찰나의 순간을 기록해두는 딸바보 아빠가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Bored Panda)를 비롯한 다수의 외신 매체에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 소녀의 화보 사진이 올라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소중히 담아낸 이는 다름 아닌 소녀의 아빠로, 사진작가 아빠의 실력에 딸의 여느 아동 모델 못지않은 쇼맨십이 더해져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꼬까옷을 차려 입고서 순진무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소녀의 모습에서 행복한 기운이 물씬 풍겨 온다.


인사이트Instagram 'soren_sov'


러시아 모스크바에 사는 사진작가 카티아(Katia)와 그의 아내는 사랑스러운 딸 리사(Lisa)를 입양했다.


리사는 애정 가득한 부모를 만나면서 더욱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라고 있다. 이들 부부 역시 리사를 만나면서 더욱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작가인 아빠는 화관부터 공주 드레스는 물론 수박 드레스와 개구리 점퍼 등 다양한 옷과 콘셉트로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남겨두고 있다.


한장 한장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카메라 렌즈 너머 딸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빠의 모습이 절로 상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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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oren_sov'


무엇보다 프레임 속 리사의 환하고 맑은 미소는 리사네 가족이 얼마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지 대신 설명하고 있다.


리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 천사가 따로 없다", "저렇게 해맑은 웃음을 찍는 아빠는 얼마나 행복할까", "사진 속 모습처럼 늘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어 특별한 아이가 아닌, 한 가정의 평범하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라 특별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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