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틀 연속 '20명'대"···어제(22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23명 발생
"이틀 연속 '20명'대"···어제(22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23명 발생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의 N차 감염 사례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어제(22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23명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째 2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23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 1,16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23명 중 19명은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4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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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늘어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266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지난달 18일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0명 안팎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해 한때 30명대까지 늘어나기도 했다.


지난 21일엔 다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대로 떨어졌지만, 그 다음날엔 20명대로 증가하는 등 감염 사례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같은 N차 감염의 확산 고리로 지목된 건 코인노래방과 술집 등 유흥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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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흥시설의 주된 이용자인 2030 젊은층의 경우, 감염되더라도 무증상 또는 경증인 환자들이 많다. 때문에 방역당국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2030 확진자가 지역사회에 더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지난 22일 방역당국은 "최근 클럽·주점·노래방 등을 통한 전파로 20대 확진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젊은층에게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날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청년층도 그동안의 긴 사회적 거리두기로 불편이 컸다는 것 잘 알고 있다"면서도 "지금은 사회공동체의 안전과 청년층의 건강을 위해 청년층 문화도 생활 속 방역과 조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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