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팬들 위해 오늘(22일) 믹스테이프 'D-2' 깜짝 공개한 방탄 슈가
팬들 위해 오늘(22일) 믹스테이프 'D-2' 깜짝 공개한 방탄 슈가

인사이트YouTube 'Big Hit Label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탄소년단 슈가가 팬들을 위해 두 번째 믹스테이프를 깜짝 발표했다.


22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6시 애플뮤직과 사운드클라우드 등을 통해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이름으로 믹스테이프 'D-2'를 발표했다. 이로써 슈가는 2016년 8월 이후 약 4년 만에 믹스테이프를 내놨다.


믹스테이프는 비상업적 목적으로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는 음반이다. 슈가는 믹스테이프 첫 공개 당시 정교한 음악성과 솔직한 심경을 녹인 곡들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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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Big Hit Labels'


슈가는 이번 믹스테이프에도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처음 음악을 시작할 때부터 현재를 살아가며 느끼는 여러 감정을 풀어냈다.


타이틀곡은 '대취타'로, 전통 행진 음악인 대취타를 샘플링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끌어냈다. 슈가는 자신을 '범'에 비유해 힘 있는 래핑을 쏟아냈다.


이외에도 '저 달', '어떻게 생각해?', '이상하지 않은가' 등 총 10곡이 담겼다.


인사이트YouTube 'Big Hit Labels'


인사이트애플뮤직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오늘 귀 호강하겠다", "민윤기 고마워. 사랑해" 등 열띤 환호를 쏟아냈다.


한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D-7'이라고 적힌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후 날마다 D-6, D-5로 숫자가 줄어들며 디데이가 되는 오는 24일 방탄소년단 멤버 중 누군가가 믹스테이프를 발매하거나 해외 아티스트와 협업곡을 내놓을 것이라는 추론이 나오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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