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소방관 돕고자 묵묵히 봉사활동하더니 연예인 최초로 '119상' 받는 박해진
소방관 돕고자 묵묵히 봉사활동하더니 연예인 최초로 '119상' 받는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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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박해진이 연예인 최초로 제25회 'KBS 119상'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2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TV 공개홀에서 열리는 'KBS 119상' 시상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문호 소방청장, 양승동 KBS 사장 등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수상자 등 5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소방청은 특별 공적에 따라 박해진에게 봉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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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박해진은 2018년 소방청 명예 소방관을 시작으로 화재 안전 특별대책과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전환 등 정책홍보에 기여했다"라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박해진은 소방관 아버지를 둔 팬과의 인연으로 소방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됐다.


박해진은 소방관들을 지원하기 위한 소방관 달력 모델 재능기부, 국민안전을 위한 소방홍보영상 재능기부 활동 등을 펼쳐 지난 2018년 소방청 명예 소방관에 임명됐고, 2019년에는 소방경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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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올해 초 방송한 KBS2 '포레스트'에서 119 특수 구조대원 역을 연기했다.


한편 'KBS 119상'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구조대원과 민간인, 단체 등을 선발 및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지난 1995년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1996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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