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9일째 추가 확진자 없어 '코로나 청정 도시' 된 부산
9일째 추가 확진자 없어 '코로나 청정 도시' 된 부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부산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9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성공적인 방역 대책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부산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관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0명'이다.  

 

지난 12일 140·141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로 9일째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부산시는 전날(21일) 의심환자 45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인사이트부산시 홈페이지


인사이트YouTube '붓싼뉴스'


지난 2월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부산 지역의 누계 확진자 수는 141명이다. 이 중 3명이 사망했고 128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상태다. 

 

부산 지역에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14명으로 부산의료원에서 11명, 부산대병원에서 3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자가격리 중인 인원은 총 2,443명이다.  

 

이태원 클럽 일대를 방문한 468명 중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인원은 지난 21일 0시 기준 잠복기가 종료돼 격리 및 능동감시에서 해제되면서 우려했던 이태원발 코로나19 지역감염 상황은 안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하지만 지난 20일 고3 학생들을 시작으로 단계적 등교 수업이 예정되어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오는 27일 수요일부터 버스 승객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를 시행하기로 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