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해병대 자원입대하는 로이킴, 1년 8개월 만에 신곡 발표한다
해병대 자원입대하는 로이킴, 1년 8개월 만에 신곡 발표한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가수 로이킴이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신곡을 발표한다.


22일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병역의무를 다하기 위해 해병대 입대를 결정한 로이킴이 오는 27일 신곡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로이킴의 신곡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써내려간 자작곡이며, 최근 신곡 녹음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킴의 신곡 발표는 지난 2018년 9월 '우리 그만하자'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Mnet '슈퍼스K 4'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로이킴은 이후 '봄봄봄', '북두칠성', '그때 헤어지면 돼' 등 수많은 노래를 히트시키며 남자 솔로 가수로의 입지를 다졌다.


그러다 지난해 4월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일원으로 지목되며 대중의 많은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로이킴은 경찰 조사를 통해 불법 촬영을 했다는 혐의에서 벗어났고, 해당 단톡방 멤버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한 사진 1건을 낚시를 위해 모이는 단톡방에서 올린 혐의만 인정됐는데, 지난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인사이트Instagram 'roykimmusic'


로이킴이 올린 사진은 음란물 공유 목적이 아니라 합성 사진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한 연예인의 블로그 글을 캡처해 '이거 그분 아니야?'라고 말했었다는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로이킴이 해당 사진이 합성이라고 알려준 것이 음란물 사진처럼 비쳐서 오해를 산 것이다.


당시 소속사는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음란물 1건을 올린 것에 대해 "의도와 상관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이킴은 신곡 발표 후 오는 6월 15일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할 예정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인사이트더팩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