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코로나로 9만 6천명 사망한 뉴욕 하늘이 보라색으로 변했습니다
코로나로 9만 6천명 사망한 뉴욕 하늘이 보라색으로 변했습니다

인사이트Daily Star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9만 6천 명을 넘어 국가 재난 상태에 있는 미국 뉴욕에서 기이한 현상이 포착됐다.


마치 포토샵으로 합성한 듯 어두운 보랏빛으로 하늘이 물들었기 때문이다.


비현실적인 하늘의 모습에 어떤 이들은 감탄사를 내뱉었고, 또 다른 이들은 공포에 떨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스타(Daily Star)'는 미국 뉴욕의 하늘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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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보고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진한 보라색의 하늘이 담겼다.


이 영상은 나이아가라 주민 브랜디 마우린(Brandi Maureen)이 뉴욕 로체스터에서 직접 찍은 것으로 지난 14일 촬영됐다.


서둘러 카메라로 포착한 브랜디 마우린은 "하늘이 진한 자주색으로 뒤덮였다"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실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위에 보라색 물감을 덮어놓은 듯 기이한 하늘의 모습은 마치 신이 분노한 듯해 두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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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을 접한 몇몇 누리꾼은 '코로나'에 더해 대형 산불, 메뚜기 떼 습격, 지진 등의 재난들이 일어나는 것과 연장선상에서 지구 멸망의 한 징조가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이들은 코로나19로 죽은 이들을 기리는 하늘의 뜻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아직 미국 뉴욕의 하늘이 갑자기 보랏빛으로 뒤덮인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한편 22일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코로나 확진자 1,619,226명, 사망자 96,233명으로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에서 모두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초비상 상태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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