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유튜브 국뽕 채널 1위 '트래블 튜브', 한 달에만 무려 '1억' 번다
유튜브 국뽕 채널 1위 '트래블 튜브', 한 달에만 무려 '1억' 번다

인사이트YouTube 'Travel Tube'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두유노'라는 말만 들어도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소위 '국뽕'을 자극하는 콘텐츠들이 많은 편이다.


그중 'Travel Tube'는 우리나라의 장점을 조명하는 영상을 제작하는 채널로 유명세를 얻었다.


지난 2017년 4월 처음 업로드를 시작한 Travel Tube는 짧은 영상과 다양한 정보글로 인기를 끌며 구독자 수를 차츰 늘려갔다.


최근 64만 구독자를 보유 중인 Travel Tube의 한 달 수익이 공개돼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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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oxInfluencer


유튜브 채널 수익 계산 사이트인 'NoxInfluencer'에 따르면 Travel Tube의 월 수익은 약 6천만 원에서 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NoxInfluencer는 평균 조회 수 74만을 자랑하는 Travel Tube의 동영상 한 개당 제휴 단가를 약 3천만 원으로 예측했다.


최근 1달간 32개의 영상을 업로드할 만큼 왕성한 활동을 하는 Travel Tube인만큼 실제로 들어오는 수입은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해당 사이트의 수치는 조회 수 대비 예상 수입이기 때문에 실제로 받는 금액과는 다를 수 있다.


인사이트YouTube 'Travel Tube'


이를 본 누리꾼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두유노'로 대표되는 국뽕 콘텐츠에 피로감을 표하던 것과 달리 Travel Tube가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누리꾼들은 "우와... 대박이네", "1억..??", "진짜 괜히 유튜브 유튜브 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홍수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Travel Tube의 뚝심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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