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올리브영'에서 '꿀템' 싹쓸이 할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올리브영'에서 '꿀템' 싹쓸이 할 수 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H&B(헬스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정부 재난지원금은 대기업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여도 사용자 거주지 내 가맹점이라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본사가 위치한 지역이라면 직영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따라서 서울시민이라면 직영점, 가맹점 관계없이 서울 내 올리브영에서 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는 것이다.


타 지역 주민들은 거주 광역자치 내에 위치한 올리브영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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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타 지역 주민이라면 서울 이외 지역 소재 올리브영 직영점에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CJ 올리브영 측은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13일부터 19일까지의 오프라인 매출을 일주일 전과 비교한 결과 '대용량' 바디워시 및 바디로션은 30%가량 샴푸·린스 등 헤어 세정류 매출은 약 24% 증가했다고 전했다.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각 가구별로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이상 100만 원 규모다.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 내에서 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는 사용처를 자세히 확인하고 싶다면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나 각 카드사, 주민센터 등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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